가수 에릭남이 박세영, 이창섭과의 즐거운 한 때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법칙 #몽골 오늘 10! 본방사수! 꼬오오오오옥! Laws of the Jungle in Mongolia! Tonight! We gon get weir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박세영, 비투비 이창섭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세영의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에릭남과 이창섭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에릭남, 박세영, 이창섭은 7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몽골’에서 초원 생존에 도전했다.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