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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스파이크2’ 이원근, ‘그물’에 이어 남성미 폭발 득점 세리머니! ‘눈빛이 다했잖아요’

‘두근두근 스파이크2’ 이원근이 인기폭발 ‘스타 배구선수’로 완벽 변신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2’ 이원근, ‘스타+천재+최연소’ 세터 동해성 役! 자체발광~‘두근두근 스파이크2’ 이원근, ‘스타+천재+최연소’ 세터 동해성 役! 자체발광~


김종학프로덕션이 제작하는 한중합작 웹 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2’(극본 최지연/연출 김진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소후닷컴) 는 전작 ‘두근두근 스파이크1’에 이은 스포츠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대’ 배구팀의 아슬아슬 사랑과 손에 땀을 쥐게 할 스포츠 대결이 펼쳐질 예정. 특히 연애를 전혀 모르는 공부 벌레 ‘한다운(김소은 분)’과 그의 연애 카운슬러를 자청한 전직 프로 배구 천재 세터 ‘동해성(이원근 분)’의 풋풋한 로맨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원근이 맡은 ‘동해성’은 프로배구 최연소 천재 세터로, 실력과 외모를 두루 갖춘 스포츠 스타. 여성팬에게 둘러싸이는 것이 일상이다. 이를 증명하듯 공개된 스틸 속에는 팬들에게 둘러싸여 옴짝달싹 못하는 이원근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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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트 안에서 카리스마를 뽐내는 이원근의 모습이 여심을 저격한다. ‘동해성’ 역에 200% 몰입한 이원근은 강렬한 눈빛으로 경기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동해성 주의보’를 발령한 듯 촬영 내내 긴장감 넘치는 배구 경기를 선보여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이 그의 실력에 엄지를 추켜세웠다.

무엇보다 진짜 배구선수가 된 듯 온몸으로 뿜어내는 이원근의 에너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원근은 박력 터지는 득점 세리머니로 남성미를 과시했다. 막강 실력을 뽐내듯 코트를 누빈 그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기합을 넣는 세리머리를 통해 기-승-전-카리스마를 제대로 폭발시켰다는 후문.

한편 ‘두근두근 스파이크2’는 소후TV 한국드라마 재생수 800만을 돌파(2016.10.06)하며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두근두근 스파이크2’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중국 소후닷컴(http://www.sohu.com/)과 소후TV 공식 홈페이지(http://tv.sohu.com/)를 통해 공개된다.

최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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