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LG전자, 사무실 조명 이용한 점등 광고로 'V20' 알린다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V20’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음달 11일까지 약 한 달간 이색 점등광고 ‘V20 타임’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매일 오후9시부터 자정까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건물 전면에 사무실 실내 조명을 이용해 V20를 형상화해 노출할 계획이다. LG트윈타워는 한강변에 위치해 시민들이 여러 방향에서 볼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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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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