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미 대선 2차 TV토론]‘오바마 케어 공방’ 클린턴 “빈부격차 완화" VS 트럼프 “모든 것 잘못돼”

트럼프트럼프


오바마 케어와 관련 힐러리 클린턴은 ”빈부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보험 가입할 수 없는 사라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2,000만명이 가입돼 있다. 예전처럼 보험사에 갈 수도 있지만, 병이 있다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그래서 폐지가 아니라 고쳐 볼려고 하는 것이다.


이에 트럼프 후보는 “모든 것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다. 오바마 케어는 너무나 많은 돈이 들어간다.

관련기사



김능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