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발전 및 사업화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인공지능 ‘왓슨’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IBM의 장윤정 상무가 인공지능 개발·사업화 사례 및 미래 전망 등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CEO IP 조찬세미나는 지난 2013년부터 대전시와 특허청이 추진하는 ‘지식재산 교육허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대전시 지식재산 오피니언 리더 양성의 중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CEO 및 지식재산 업무 관계자 920명 이상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