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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지친 몸, 100% 천연원료 멀티비타민으로 ‘활력충전’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 문턱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마음의 병인 ‘화병’을 얻는 20대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2013년 1만3850명이던 20대 화병 환자가 2015년에 1만5425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전 연령대의 화병 평균 증가율(3.8%)에 비하면 약 3배나 높은 수치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화병은 체력을 떨어트리고 몸을 쉽게 지치게 만들어 각종 질병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 이러한 화병을 예방해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평소 꾸준한 운동과 휴식을 통해 건강한 몸을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


또 이때 균형 잡힌 식사를 섭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균형 잡힌 식사는 몸에 활력과 에너지를 불어 넣어 스트레스를 이기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매일 같이 양질의 식사를 챙겨 먹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때는 보다 쉽고 간단하게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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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비타민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 제품 또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과일과 채소 등 자연물에서만 그 원료를 사용하는 천연 멀티비타민 역시 그중 하나로, 이러한 천연 멀티비타민에는 체내 대사를 돕는 보조인자가 들어있어 그 대사율이 더 높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보다 더 천연에 가까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화학 부형제나 코팅제와 같은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無부형제 공법’과 같은 제조법으로 100% 천연원료 멀티비타민을 만들어 내는 뉴트리코어 같은 브랜드도 생겨났다.

100% 천연원료 멀티비타민 브랜드 뉴트리코어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심신이 지쳐있는 화병 환자들은 무엇보다 체력 보충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며 “평소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천연 멀티비타민 등을 챙겨 활력과 에너지를 보충하는데 도움을 받길 추천 한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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