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 강세 예상보다 영향 약할 것으로 내년 상반기는 원화 강세가 전망됨. 이에 따라 내수주의 턴어라운드 가능성. - 유통, 의류 업체 중에서 구조조정과 체질개선 단행한 업체에 주목할 필요. 은행은 대손준비금의 보통주 자본인정이 긍정적.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