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052270)이 이종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서유정 공동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다만 서유정 전 대표이사는 사내이사직은 유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