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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 선보여

사진 : 헤렌 9월호 A.H.C 화보사진 : 헤렌 9월호 A.H.C 화보




럭셔리 에스테틱 전문 화장품 브랜드 A.H.C의 메이크업 라인인 RED A.H.C가 여배우들의 퍼스널 컬러와 한국 여성에게 가장 어울리는 컬러 레시피를 통해 탄생한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을 선보인다.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에서 시작된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퍼스널 컬러와 한국 여성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 레시피를 통해 탄생됐다. 올 가을 뷰티 화보에서 배우 임수정이 바르고 나와 화제가 된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과즙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선명한 컬러로 임수정의 매력적인 룩을 완성했다.


피부에 비해 각질층이 얇고 땀샘과 피지선이 없어 일반 피부에 비해 더 연약한 입술은 관리하지 않으면 어떤 컬러의 립스틱도 예쁘게 표현되지 않는다. 피부관리만큼이나 입술관리가 중요하다. 신제품은 좋은 성분과 우수한 품질만을 고집하는 A.H.C의 초고가 크림 동일 성분을 함유하여 고보습세럼에 색감을 넣은 듯 촉촉하고 부드럽게 피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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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제품은 높은 밀착감과 촉촉하고 선명한 입술 표현을 위해서 트리플 하이 클래스 테크놀로지를 이용했다. A.H.C만의 모이스처 세럼 베이스로 입술 수분을 잡아주고 증발을 막아주는 2중 보습효과가 있고, 하이브리드 피팅 파우더가 립스틱의 실키한 사용감과 동시에 밀착력을 높여 선명한 색감이 오래 지속된다. 또한 복합 굴절 빛감 부스팅이 빛의 고른 분포를 가능하게해 고급스러운 명도와 채도를 구현했다.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 일명 임수정 립스틱 컬러는 과즙을 머금은 듯한 ‘선셋피치’, 사랑스러운 핑크빛 ‘가든핑크’, 매력적인 ‘루비레드’,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스칼렛레드’, 화사하고 우아한 ‘로맨틱코랄’, 발그레한 홍조처럼 빛나는 ‘애프리콧베이지’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한편,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10월 15일 낮 12시 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하며, 자사몰 에틱스(ETICS)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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