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랩(950140)이 상장 첫날인 14일 가격상한폭에 닿을 정도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현재 잉글우드랩은 시초가보다 27,99% 오른 1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ㆍ생산해 로레알ㆍ에스티로더ㆍLVMH 등에 공급하고 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