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남도 '인산 죽염 항노화 특화농공단지' 추진

경남도 5+1 핵심전략사업인 항노화 산업 육성을 위한 ‘인산 죽염 항노화 특화농공단지’가 3·4분기 국토부 산업입지 정책심의회 심의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산319번지 일원에 계획하고 있는 ‘인산 죽염 항노화 특화농공단지’는 기존의 공산품만 생산하는 일반적인 공장 개념에서 벗어나 생산 및 제조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 및 휴양시설을 갖춘 힐링과 문화가 결합된 ‘6차 산업형 항노화 특화단지’다.

관련기사



황상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