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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흰지팡이의 날 앞두고 '안내견' 보행 훈련

흰지팡이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삼성화재가 위탁해 에버랜드가 운영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훈련사들이 분당 수내역 인근에서 안내견 보행훈련을 하고 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지정한 날로, 1980년 시작돼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사진제공=삼성물산흰지팡이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삼성화재가 위탁해 에버랜드가 운영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훈련사들이 분당 수내역 인근에서 안내견 보행훈련을 하고 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지정한 날로, 1980년 시작돼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흰지팡이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삼성화재가 위탁해 에버랜드가 운영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훈련사들이 분당 수내역 인근에서 안내견 보행훈련을 하고 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지정한 날로, 1980년 시작돼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사진제공=삼성물산흰지팡이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삼성화재가 위탁해 에버랜드가 운영중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훈련사들이 분당 수내역 인근에서 안내견 보행훈련을 하고 있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협회가 지정한 날로, 1980년 시작돼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사진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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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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