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물·화제

[카드뉴스] 밥 딜런, 그의 노래는 시보다 더 아름답다

올해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은 미국 록 음악의 역사를 다시 쓴 음유시인 밥 딜런이었다. 인권과 평화, 사랑을 노래하는 그는 영국 시인 ‘딜런 토마스’에서 이름을 따 예명으로 삼을 만큼 시적인 가사로 유명하다.


전쟁과 갈등으로 치닫던 시절, 그의 노래는 전세계를을 위로하고 치유해왔다. 주옥같은 그의 명곡과 아름다운 가사를 서울경제썸이 정리했다. 각 카드 아래에는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게 사운드 클라우드 링크를 첨부했다. 시보다 더 아름다운 그의 노래를 서울경제썸과 함께 감상해 보자.

관련기사



/강신우PD seen@sedaily.com

































강신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