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외교·안보

막바지 국정감사...북적이는 국회

국회 각 상임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가 열린 14일 국회의사당 각층별 복도가 피감기관 관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실상 국감 마지막 날인 이날 주요 상임위에서는 미르·K스포츠재단의 모금 특혜 의혹, 백남기씨의 사인 및 부검 문제를 놓고 공방이 되풀이됐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매긴 이번 국감의 학점은 사상 최악 수준인 ‘F’다. /연합뉴스국회 각 상임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가 열린 14일 국회의사당 각층별 복도가 피감기관 관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실상 국감 마지막 날인 이날 주요 상임위에서는 미르·K스포츠재단의 모금 특혜 의혹, 백남기씨의 사인 및 부검 문제를 놓고 공방이 되풀이됐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매긴 이번 국감의 학점은 사상 최악 수준인 ‘F’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노희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