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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김동준, 427점으로 김소현 꺾었다…‘두 번째 최종우승 가나?’

‘불후의 명곡’ 김동준, 427점으로 김소현 꺾었다…‘두 번째 최종우승 가나?’‘불후의 명곡’ 김동준, 427점으로 김소현 꺾었다…‘두 번째 최종우승 가나?’




‘불후의 명곡’ 김동준이 김소현의 3연승을 저지하고 1승을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의 ‘아리랑 특집’에는 부활과 김경호, 김소현, 김동준, 손승연, 송소희, 두번째달이 출연했다.

이날 김동준은 하춘화의 ‘아리랑목동’으로 무대에 올라 비보이 크루와 함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을 열광시켰다.


김동준의 무대에 김경호는 “퍼포먼스는 말할 것도 없고 한류를 이끌어가는 아이돌인 김동준이 이런 무대를 꾸며줘서 자랑스럽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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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동준은 427점을 획득하며 418점으로 2연승 중이던 김소현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김동준은 지난달 드라마 OST 특집에서 첫 최종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이날도 고득점에 성공하며 두 번째 최종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캡처]

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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