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80첩 한정식이 화제로 떠올랐다.
15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김숙과 박소현이 전라도 여행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과 박소현은 순창에 있는 80첩 한정식 맛집을 찾았다.
이곳은 1인 2만 원만 내면 80첩 반상을 맛볼 수 있어 유명한 곳이다.
특히 이곳은 방송촬영은 절대 불가하며 무조건 6인 이상이 함께 가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곳은 전북 순창군 순창읍 순창5길 12-1에 위치한 ‘남원집’이라는 곳이다.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