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란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이태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니위드비치 #스파이더하우스가는길 #좋다좋다좋다 그냥 다 좋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태란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태란은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태란은 40대 중년의 사랑을 다룬 멜로영화 ‘두 번째 스물’에서 김숭우와 호흡을 맞췄다. 11월 3일 개봉한다.
[사진=이태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