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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와 동갑내기 88년생’ 박진주 동안 화제…‘얼마나 어려 보이길래’

‘제시와 동갑내기 88년생’ 박진주 동안 화제…‘얼마나 어려 보이길래’‘제시와 동갑내기 88년생’ 박진주 동안 화제…‘얼마나 어려 보이길래’




배우 박진주의 ‘시간 역행’ 동안 외모가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의 ‘우비소녀’라는 추측을 받아 화제가 된 박진주가 폭발적인 가창력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앳된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진주는 88년생으로 가수 제시와 동갑내기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사실에 많은 팬들은 ‘SNS 셀카’ 등을 거론하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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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2011)’를 통해 존재감을 알린 박진주는 최근 SBS ‘질투의 화신’에서 오 간호사 역으로 출연해 짧은 등장으로도 많은 화제를 남겨 새로운 ‘신 스틸러’로서 각광 받고 있는 연기자다.

한편 그녀의 동안 외모가 급격히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과거 SNS계정에 올렸던 노래 영상까지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박진주 인스타그램 캡처]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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