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한율이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풍부한 보습을 공급해주는 워시오프 마사지밤 ‘자초 오일 클렌징밤’(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자초 성분을 함유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주는 워시오프 클렌징밤으로, 천연 유래 오일 성분이 보습막을 형성해 보습팩감까지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나무 천연향이 심신을 안정시켜 편안한 마사지를 돕는다.
한율 브랜드 마케팅 관계자는 “자초 오일 클렌징밤은 흘러내리지 않는 오일 밤이 피부 온도에 부드럽게 녹아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자극없이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는 것은 물론 세안 후에도 당김없는 촉촉함으로 건조한 가을 겨울철 사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가격은 3만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