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롯데호텔 L7명동, 명동 최초 '4성급 호텔'로 공인



송용덕(왼쪽 두번째) 롯데호텔 대표와 배현미(왼쪽) L7명동 총지배인, 임직원 및 중국 파워블로거들이 20일 서울 중구 L7명동에서 열린 ‘L7명동 4성 인증 현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시티호텔울산과 KY-헤리티지호텔동대문에 이어 L7명동이 세 번째로 4성 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서울 명동 지역에서는 최초다. /사진제공=롯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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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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