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패션피플인 재경은, 요하닉스 컬렉션 포토월에선 소녀미로 취재진을 사로잡더니, 프리마돈나 포토월에선 장난끼 가득한 소년과 섹시미를 동시에 풍겼다.
한편, 22일까지 계속되는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는 진태옥, 장광효, 계한희, 남노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며, DDP에서 펼쳐지는 <서울컬렉션>에서 41회,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서는 14회(26개 브랜드)의 패션쇼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