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을 포함한 ‘구르미그린달빛’ 출연진들이 포상휴가로 세부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 ‘‘구르미그린달빛’’에서 김근교 역으로 출연한 방중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부에서 포상휴가를 즐기는 박보검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검은 세부의 바다를 배경으로 밝게 웃거나 보트에 누워 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나 박보검은 현지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진영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세부에서 구르미 청춘 7인방이 모였습니다! 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박보검을 비롯해 김유정, 진영, 채수빈, 정혜성, 곽동연, 정유민 등의 함께했다.
‘구르미그린달빛’은 지난 18일 큰 인기 속에 종영됐다.
[사진=방중현 인스타그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