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이 만든 ‘봉골레 파스타’…이서진 “잘한다 얘”

‘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이 직접 만든 ‘봉골레 파스타’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선보인 에릭의 ‘봉골레 파스타’가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이날 김장을 담그기로 결심한 에릭은 이서진과 윤균상이 밭에 모종을 심는 사이 홀로 김장 재료를 다듬으며 김장을 시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이서진과 윤균상이 밭에서 돌아오자 에릭은 본격적으로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조리과정을 지켜보던 이서진은 처음에는 “그냥 밖에서 사먹자”며 미심쩍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요리가 완성되고 맛을 본 후 이서진은 “잘한다 얘”라며 연신 파스타를 흡입해 많은 시청자로 하여금 그 맛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에릭이 연일 수준급의 요리실력을 선보이며 의외성을 보여주고 있는 ‘삼시세끼 어촌편3’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