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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최순실 입국 관련 방송…일요일 프로그램 中 시청률 1위 ‘손석희의 힘’

‘jtbc 뉴스룸’ 최순실 입국 관련 방송…일요일 프로그램 中 시청률 1위 ‘손석희의 힘’‘jtbc 뉴스룸’ 최순실 입국 관련 방송…일요일 프로그램 中 시청률 1위 ‘손석희의 힘’




‘JTBC 뉴스룸’이 최순실 입국 관련 내용을 보도하며 종편 포함, 전체 PP 프로그램 중 일요일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오늘 31일 오전 전국 3,200가구 대상으로 TNMS가 시청률 조사한 결과, 지난 30일 최순실 입국 관련 내용을 보도한 ‘JTBC 뉴스룸’이 시청률 4.806%였다.

이는 지금까지 ‘JTBC뉴스룸’이 방송한 일요일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며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 30일 최순실의 입국 사실 내용을 보도 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JTBC뉴스룸’에 쏠리면서 종편 포함 전체 PP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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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를 이어 2위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4.624%)로 3위는 ‘MBN 뉴스특보’(3.410%)로 모두 최순실 사건 관련 내용을 다뤘다.

한편, 전설적인 밴드 비틀즈 멤버 링고스타(RINGO STARR)가 곧 손석희를 예정이다.

링고스타는 11월 3일 진행되는 JTBC ‘뉴스룸’ 생방송 문화초대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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