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일 발표를 앞두고 있는 중국 제조업PMI를 앞두고 중화권 증시가 최근 경계심리에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경계감에 상해시장에서는 통신, 미디어, 건축, 방위 업종이 약세를 보였고 홍콩시장에선 은행, 부동산, 헬스케어, 시멘트 등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다고 밝혀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