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휘(35·사진)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교수가 한국공업화학회 주관 추계 학술대회에서 ‘메디컬 바이오 기술 개발을 위한 생명공학과 기계생물학의 결합’을 주제로 발표해 ‘제1회 미원상사 신진과학자상’을 받았다. 이 상은 공업화학 분야의 학문 발전에 지속적인 공헌이 기대되는 신진 연구자를 격려하고자 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