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는 길’ 김하늘과 이상윤의 만남이 다시 시작됐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는 최수아(김하늘 분)와 서도우(이상윤 분)
이날 최수아는 서도우와 전날 약속한 장소에서 만났고 최수아는 서도우의 트럭 짐칸에 타고 상쾌한 기분을 만끽했다.
차가 멈추자 최수아는 서도우에게 “내가 이 말 했나? 반가워요, 서도우 씨”라고 말했다.
서도우도 “조용히 집중하고 봐야지. 반가워요, 수아 씨”라며 최수아의 손을 잡았다.
[사진=KBS2 ‘공항 가는 길’ 방송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