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롯데타워 현장 찾은 김동만 한노총 위원장

김동만(앞줄 왼쪽 세번째) 한국노총 위원장, 서재수(〃〃두번째) 전국관광서비스노조 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건설 근로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위원장 일행은 이날 롯데월드타워 1층 공사 현장 곳곳과 내년 상반기 우선 오픈할 예정인 전망대 118·120층의 현장 상황, 안전 상황 등을 살펴본 뒤 건설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롯데물산김동만(앞줄 왼쪽 세번째) 한국노총 위원장, 서재수(〃〃두번째) 전국관광서비스노조 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건설 근로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위원장 일행은 이날 롯데월드타워 1층 공사 현장 곳곳과 내년 상반기 우선 오픈할 예정인 전망대 118·120층의 현장 상황, 안전 상황 등을 살펴본 뒤 건설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롯데물산




김동만(앞줄 왼쪽) 한국노총 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건설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 위원장 일행은 이날 롯데월드타워 1층 공사 현장 곳곳과 내년 상반기 우선 오픈할 예정인 전망대 118·120층의 현장 상황, 안전 상황 등을 살펴봤다. /사진제공=롯데물산김동만(앞줄 왼쪽) 한국노총 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건설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 위원장 일행은 이날 롯데월드타워 1층 공사 현장 곳곳과 내년 상반기 우선 오픈할 예정인 전망대 118·120층의 현장 상황, 안전 상황 등을 살펴봤다. /사진제공=롯데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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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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