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키스만 여섯번째’ 여배우는 이초희 발탁? 이민호까지 톱스타 초호화 캐스팅

이초희의 웹드라마 ‘첫키스만 여섯 번째’ 캐스팅 소식이 전해져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첫키스만 여섯번째’ 웹드라마에는 앞서 이민호, 이준기, 이종석, 박해진, 지창욱, 엑소(EXO) 카이, 2PM 택연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초호화 캐스팅으로 많은 팬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이초희 역시 톱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케미를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첫 키스 선택 상대인 여섯 명의 남자 중 이종석은 ‘심쿵’ 톱스타로 등장하며 지창욱은 섹시한 비밀요원 역을, 이준기는 신흥재벌 교회 오빠 역을 맡았으며 박해진은 로맨틱 직장상사로, 엑소 카이는 짜릿한 연하남, 택연은 부잣집 순정남 역을 연기한다.

[사진=이초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