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신비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신비의 근황 사진 역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여자친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맑고 맑은 물빛만큼이나 예쁜 예린이랑 신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온 바 있다.
이날 올라온 사진 속에는 신비와 예린이 슬로베니아의 소차강 앞에서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3일 신비는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청춘문답’ 행사에 참여해 무대를 하던 중 어지럼증으로 무대에 주저 앉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소속사 측은 병원에 다녀왔으나 큰 이상은 없다고 발표했다.
[사진=신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