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크쇼에는 창업 5년 만에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가치를 1,000억원으로 평가받은 이재현 제로웹 대표가 나서 투자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법률 서비스 관련 스타트업 로아팩토리, 시니어를 위한 음성메신저 기업 로하, 가정용 난방텐트 제조업체 바이맘 등이 대표 기업으로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극복 전략 등을 소개한다.
또 권혁태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조수현 BK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투자사 대표가 참여해 스타트업 투자에 관해 토론한다.
엔젤투자자로는 오종훈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와 박성호 부산연합기술지주회사 대표가 나서 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