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오스만 알 감디 S-OIL CEO(왼쪽)가 임직원들과 함께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세대에 연탄 배달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 = S-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