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창원공장 직원들은 7일 창원 대원초등학교에서 직접 강사로 나서 학생들이 변압기 원리를 이해하고 모형을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제공=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