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001230)은 DK유아이엘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8일 답변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