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경합주로 꼽히는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62% 개표된 현재 클린턴 후보가 49.6%, 트럼프 후보가 47.9%를 얻고 있다. /김영준인턴기자 gogunda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