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미 대선, 플로리다·오하이오 경합... 2~3%포인트 차이

대선 주요 경합지인 플로리다와 오하이오의 판세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8일 오후 9시(현지시각)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개표가 92% 완료된 플로리다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대선후보가 49%를 득표해 47%를 얻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 앞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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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가 41% 완료된 오하이오는 클린턴이 49%를 얻어 트럼프보다 3%포인트 우세한 상황이다.

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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