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주로 꼽히는 콜로라도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앞서고 있다. 16% 개표가 진행된 현재 트럼프 후보는 48.6%의 득표율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45.9%의 득표율을 얻고 있다. /김영준인턴기자 gogunda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