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미 대선] 트럼프, 최대 접전지 플로리다주 승리

미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최대 경합지 중 하나인 플로리다주를 승리했다. 이로써 트럼프의 ‘백악관행’이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

관련기사



/디지털미디어부

강신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