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미 대선] 167 vs 122 '트럼프 대이변' 가시화

미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최대 경합지 중 하나인 오하이오 주를 승리로 가져가면서 ‘대이변’이 가시화하고 있다.


한국시간 오전 12시 40분 현재 미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167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122명을 확보하고 있는 힐러리 후보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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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부

강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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