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미 대선]미국 21개 주요 도시 실시간 개표 현황(한국 시간 10시 53분 기준)

미국 정치사이트 ‘폴리티코’가 실시간 투표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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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투표가 개표 진행중인 주별 결과다.(‘초록’ 체크 모양은 당선확실)


1. 미국 남동부 알라바마 주는 트럼프가 68.8%, 클린턴이 29.9%를 기록했다.



2. 코네티컷 주는 클린턴이 62.7%, 트럼프가 33.4%를 기록했다.



3. 달러웨이 주는 클린턴이 42.2%, 트럼프가 53.5%를 기록했다.



4. 플로리다는 트럼프가 49%, 힐러리가 47.9%를 기록했다.



5. 조지아는 트럼프가 68.4%, 클린턴이 29.6%를 기록했다.



6. 일리노이는 클린턴이 52.9%, 트럼프가 42.4%를 기록했다.



7. 인디애나는 트럼프가 59.4%, 클린턴이 35.8%를 기록했다.



8. 캔자스는 트럼프가 52.1%, 클린턴이 41.9%를 기록했다.



9. 캔터키는 트럼프가 62.5%, 클린턴이 32.8%를 기록했다.



10. 메인 주는 트럼프가 49.4%, 클린턴이 43.4%를 기록했다.



11. 메리랜드는 클린턴이 81.6%, 트럼프가 19.2%를 기록했다.



12. 메사츄세스는 클린턴이 57%, 트럼프가 36.8%를 기록했다.



13. 미시간은 클린턴이 50.4%, 트럼프가 44.5%를 기록했다.



14. 미시시피는 트럼프가 52.7%, 클린턴이 46.6%를 기록했다.



15. 미주리는 클린턴이 53.1%, 트럼프가 43.6%를 기록했다.



16. 뉴햄프셔는 클린턴이 52.3%, 트럼프가 42.5%를 기록했다.



17. 뉴저지는 클린턴이 35.2%, 트럼프는 61.6%를 기록했다.



18. 노스캐롤라이나는 클린턴이 49.9%, 트럼프가 47.6%를 기록했다.



19. 노스다코타는 트럼프가 69%, 클린턴이 25.4%를 기록했다.



20. 오하이오는 클린턴이 49%, 트럼프가 47.2%를 기록했다.



21. 펜실베니아는 클린턴이 72.6%, 트럼프가 24.7%를 기록했다.



22. 사우스캐롤라이나는 트럼프가 59.7%, 클린턴이 36.8%를 기록했다.



*시간은 9일(한국시간) 오전 10시 53분 기준

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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