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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월 이후 처음 600선 무너져

코스닥지수가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600선이 무너졌다.


9일 오전 11시5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46%(27.81포인트) 내린 596.38을 기록 중이다. 장중 기준 코스닥지수가 600선이 무너진 건 지난 2월12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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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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