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주로 꼽히는 오하이오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앞서고 있다. 53% 개표가 진행된 현재 트럼프 후보는 51.7%의 득표율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44.1%의 득표율을 얻고 있다./이재아인턴기자 leejaea55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