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나는 칠한다 고로 하얗게 된다...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최우수상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제3회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수상작 75점을 발표했다. ‘기업과 삶 그리고 사람들’을 주제로 한 공모전에는 총 3,438여점이 출품됐으며 대상은 ‘긴 휴가가 끝난 아침 출근길’을 출품한 하상윤씨가 수상했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김경학씨의 ‘나는 칠한다 고로 하얗게 된다(사진)’를 비롯한 수상작은 오는 14일부터 2주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야외광장에서 전시된다. 수상작은 영상으로도 제작해 내년 초 열리는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상영될 예정이다./사진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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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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