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또 하나의 첫사랑 영화 <카페 6>는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열아홉 살, 달콤 쌉싸름한 첫사랑을 겪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하반기 로맨스 영화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청춘 로맨스 프리뷰 시사회’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유료 시사회는 11월 12일(토), 13일(일) 주말 동안, CGV 대학로, 왕십리, 여의도, 홍대, 야탑, 일산 총 6곳에서 진행되며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카페 6> 스페셜 굿즈까지 증정할 예정이라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카페 6>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번 특별 시사회는 CGV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오픈과 동시에 열띤 예매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카페 6>는 개봉 전 관객들을 만나며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또 하나의 대만 청춘 영화 흥행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청춘 로맨스 프리뷰 시사회’ 개최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는 <카페 6>는 11월 16일에 만나볼 수 있다.
/문경민인턴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