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청담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 개막식에서 배우 줄리엔 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 개막식이 열렸다.
‘프렌치 시네마 투어 S,T.Dupont 2016’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2015년, 2016년을 ‘한-불 상호교류의 헤’로 선정, 한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열리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 중 시네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1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7개의 도시에서 개죄되는 영화제이다
이 자리에는 장-뱅상 플라세 프랑스 국무장관을 비롯하여 봉준호 감독, 김동호 이사장, 김성령, 천우희, 한예리, 박해일, 권율, 소이, 파비앙, 줄리엔 강, 김남진, 김의성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