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069640)는 한세실업이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518만2,918주까지 늘렸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한세실업은 엠케이트렌드 지분율이 40.97%까지 늘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