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002220)은 엄정헌 대표이사의 친인척 엄신영씨가 500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엄신영씨의 보유지분은 3만4,832주로 지분율은 1.7%까지 늘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