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대한상의, 산업현장 구슬땀 담긴 기업사진 공모전 시상

박용만(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시상식 후 전시작품을 관람하며 파안대소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 우리 기업들과 근로자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사진들이 많이 출품됐다”면서 “대한상의는 현장 곳곳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존경받고 보람을 느끼는 경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상작 75점은 오는 25일까지 상의회관 야외광장에 전시된다. /사진제공=대한상의박용만(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시상식 후 전시작품을 관람하며 파안대소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 우리 기업들과 근로자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사진들이 많이 출품됐다”면서 “대한상의는 현장 곳곳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존경받고 보람을 느끼는 경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상작 75점은 오는 25일까지 상의회관 야외광장에 전시된다. /사진제공=대한상의





박용만(가운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기업사진 공모전’ 시상식 후 전시작품을 관람하며 파안대소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이번 공모전에 우리 기업들과 근로자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사진들이 많이 출품됐다”면서 “대한상의는 현장 곳곳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존경받고 보람을 느끼는 경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상작 75점은 오는 25일까지 상의회관 야외광장에 전시된다. /사진제공=대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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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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