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트럼프 보호무역 어떻게 푸나"…美 민주당 정치인 만난 김승연 회장

김승연(오른쪽) 한화그룹 회장이 16일 서울시 중구 한화 빌딩에서 테리 매콜리프 미국 버지니아주 주지사와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김 회장은 미 민주당의 거물 정치인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매콜리프 주지사와 사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대비책도 조언 받았다. /사진제공=한화그룹김승연(오른쪽) 한화그룹 회장이 16일 서울시 중구 한화 빌딩에서 테리 매콜리프 미국 버지니아주 주지사와 반갑게 악수하고 있다. 김 회장은 미 민주당의 거물 정치인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매콜리프 주지사와 사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대비책도 조언 받았다. /사진제공=한화그룹




김승연(오른쪽) 한화그룹 회장이 16일 서울시 중구 한화 빌딩에서 테리 매콜리프 미국 버지니아주 주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회장은 미 민주당의 거물 정치인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매콜리프 주지사와 사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대비책도 조언 받았다. /사진제공=한화그룹김승연(오른쪽) 한화그룹 회장이 16일 서울시 중구 한화 빌딩에서 테리 매콜리프 미국 버지니아주 주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회장은 미 민주당의 거물 정치인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매콜리프 주지사와 사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대비책도 조언 받았다. /사진제공=한화그룹


관련기사



이종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