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국내증시

[모닝브리핑]한국투자증권 “2017년 채권보다 주식, 미국이 가장 유망”

- 2017년 글로벌 자산시장의 화두는 ‘변화’. 신흥국 투자에서 미국 소비로 헤게모니 변화 및 투입에서 생산성 혁신으로 성장 동력의 변화 예상. 이에 따른 자산전략은 채권보다는 주식. 금리 상승으로 채권 전성시대 마감. 경기 회복으로 기업이익 개선 전망.


- 미국 소비가 주도하는 경기 회복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지역별로는 선진국, 그 중에서도 미국이 가장 유망. 신흥국에서는 한국, 인도 등이 이익 개선세로 유망.

관련기사



박민주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